미안합니다. 함께 가야 하는데 시장이 불안해서 주식 다 정리하고 나노도 정리하고 갑니다. 나노가 나뻐서가 아니라 국장이 전반적으로 힘드네요. 함께 가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성투하시고 여기 주주분들도 성투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