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판때기 만드는 회사는 개인주주들 못 오게 입구 봉쇄해버리고, 한 배터리 회사와 지역상권 코 묻은 돈 뺏는 메신저 회사는 물적분할로 엿 맥여버리는 반면에, 개인주주들을 위해서 의견도 들어주고 공식자리에서 질문의 기회를 주는 회사가 있다니. 매번 느끼지만 참 대단합니다. 그런데도 저번에 역발상 글 적고 주가 빠지면 오히려 좋다고 글 적었는데, 온갖 비난을 하는 벌레들 보고 있냐?? 그딴 마인드면 니들은 평생 노예처럼 일만 하다가 살아라. 평생 적금과 예금만 하고 살아, 어딜 주제넘게 금융자산을 모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