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민희진은 sm에서 평사원으로 입사해서 등기이사를 찍은 엔터업계 전설 같은 사람이라는 평이 대부분.. 이번 사건 터지기전까지 sm에서 주업무가 아이돌 그룹 이미지 메이킹이랑 브랜딩으로 이미 sm에서 전설 같은 존재인 오죽했으면 그만둔다고 하니 그당시 이수만이 말리면서까지 sm사장직 제의함 그런 민희진이 어제 기자회견으로 본인을 메이킹 함으로서 하루만에 여론을 바꾸고 있는 그녀 인정할건 인정해줘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