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죽은듯이 조용하던 바퀴벌레 안티들이 주가 올라갈땐 아무소리 못하다 주가 내리니 하루도 못 참고 기어나와 분탕질이네요 올해 받은 배당금만 2,798만원입니다 3년째 주총도 다녀온 기업입니다 지난번 3000원에 추매 더 담았고 오늘도 줍줍 싼 주가 계속 담습니다 장기투자하면서 배당도 받고 정말 좋습니다 단기로 주가 어케 해볼려는자들만 애가 타지요 올해는 재료가 여럿 겹쳐서 지난번 100%보다 더 크게 갈 수 있습니다 그럼 그때 익절하고 또 저점서 담아서 내년에 배당받고 반복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