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밥캣 - 캐터 or 밥켓

누가 뭐래도 건설기계분야의 대장주며 섹터의주도권은 케터다.
부정할수는없다.
캐터가 잘가므로써 우리의 미래를 점칠수있다.
허나. 앞으로의 미래전망은 소형건설기계다.
선진시장은 사회구조상 돈이몰리는곳은 복잡하고 세밀화 되어있다.
그래서 소형건설분야가 성장성이 크다.
자본은 대도시에 몰려있다
그래서 같은시간 같은 노동력을 쏟아부어도 가치의대가가 틀리다.
도시와 농촌.
그차이가 가치의차이다.
대형 건설기계쎅터기업들이 너나 할것없이 소형건설기계분야에 뛰어드는 것이다.
허나 누가뭐래도 소형시장의강자는 밥켓이라는것은 부정할수없을것이다.
고로 밥켓은 미래의 성장주다.
첨단화된 미래의 도시는 소형아니면 살아날수없는것이 현실이다.
믿어라 !
외인들이 왜 ?
계속올라가는 주식을 따라가며 추매하는지.
성장과 나름의혜자를보고 나는 오늘도 추매한다.
성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