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 그냥 법대로 진행하는게 답이다

경영권찬탈은 농담이라고 피하고 저렇게 1945프로젝트라고 상세절차와 외부펀드와 접촉도 일부 인정하면서도 장난이었데.. 참 쉽다..
개인적인 설움을 욕설과 울부짖음, 반말 등으로 일관하고 1000억 가진사람이라고 자랑하다가 대기업 하이브랑 자긴 미대출신개인이라고 프레임짜는 등 정말 국민들을 선동하기 좋은 약자코스프레로 나왔네요..
특히 뉴진스멤버들이 20분간 통화하면서 울었다면서 부모님도 카톡으로 응원한다는 등 뉴진스측을 자기편이라고 낙인을 찍어버리는 등
뉴진스의 공식적인 의견이 나오기 전에 선택을 강요하는듯한 점등이 너무 괴씸하다. 그냥 분풀이 기자회견이었다.. 그냥 법대로 진행하는게 제일 공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