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무서워서 피하는 사람은 없단다. 그저 드러워서 피할뿐~~~ 사람은 진심은 통한단다. 누가 주주를 위해 애썼는지는 주주들이 판단하겠지. . . 내가 후회한 건 딱 한가지~~ 작년 간담회 당시 주주연합,주주본부팀을 더 치열하고 강력하게 설득하지 않았다는 것, 너무 늦은 시기에 요로고 있는 나도 참으로 스스로에게 한심할뿐이란다. 그때는 종토방이 이런 정보를 나눌수 있는 공간이 아니었기에 방법이 너무 없었지.그저 카톡밖에는. . . 난 지금이라도 주주들이 할 수있는 일이 있다고는 보는데. . . 변호사들 이구동성으로 주주단합이 우선이라고. . 보다시피 이제는 거의 전무하다.반응들이. . . 너희가 몰아간대로 분위기가 흘러가고 있어서 참 다행이다. 이혜진 스스로에게 이 포기를 위안받을 수 있기에. . 이글은 영원히 종토방에. . . 어제는 마음이 약해져서리~~~ 불만있으면 고소하렴. 언제든 변호사 대동후 출동 준비되어 있다. 난 내 본업에 너~~무 지장이 가서리 여기서 스톱하련당.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