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무일푼 디렉터 말 듣고 수백원 투자한 방시혁이가 왜 나쁜넘 된거냐? 뉴진스의 가능성을 본 방시혁과 뉴진스 론칭팔이 고액봉급 사냥꾼 민희진 민희진은 에스엠에서 이미 고연봉 받아서 지갑 두둑했고 금융권에서 차입하고 일부 투자 받아서 뉴진스 론칭했으면 니 맘대로 해도 뭐라 안한다 근데 지가 위험부담 하기 싫으니까 하이브 100% 투자로 론칭한 주제에 뭔 권리? 뉴진스 성공 100% 확신했다고? 그거야 말로 새빨간 거짓말이지 그럼 애초에 지돈으로 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