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참으로. 어려운 종목이라 어렵내. 애코나 포스코 같은 종목은 알수 없는 재약을 밭지 안을만큼 큰물결이 요동치며 흘러갔지만. 이것 비앤지는 조그마한 깍쟁이 세력이 무서워서 흔들지도 못하고. 감나무 흔들어 감떨어뜨려. 그 감씨만 쏙빼먹고 버리는 그런 악질 깍쟁이 세력인 베이비 견들이 있는한 크게한번 간다는것 기대 미달이란걸.... 어쩌겠나 그런걸 때를 기다리는수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