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의상 컨셉 진짜 누가 했는지 궁금할 정도로 한심하고 어설픔 같이 활동하는 아이브와 비교하면 거의 2.5군급으로 허접하다고 느낄 정도임. 뉴진스랑 비교하면 말할 필요도 없음. 르세라핌이 성공했다고 있다고 떠들지만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드는 상황이고 기존 김채원 팬덤 그리고 일본의 사쿠라 팬덤으로 어거지로 만든 인기임. 김채원 카즈하 허윤진 정말 사랑하는 정도로 애정이 있지만 옷 입혀 놓은 꼬락서니나 노래 가사들 꼬락서니 보면 정말 화가 치밀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