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에서 여자 변호사가 언급한 내용 중 수능을 앞 둔 아이(뉴진스)를 키우는 엄마(어도어)에게 남편(하이브)가 이혼소송을 제기했다.라고 했는데 왜 제기했는지에 대해 소명하지 못하고 감성에 따라 대기업은 강자, 방시혁이 찌질한 사람 프레임 씌워서 선동만 했는데 왜 여론은 민희진 편인지 모르겠다. 풋옵션을 행사했을때 현금이 딸릴 하이브에게서 뉴진스 빼오는 계획을 들켰는데도 그냥 사적으로 얘기한 사항일뿐이라고 치부하는 모습에 다 가스라이팅 당해 본질을 파악하지 못하는 것이 아쉽다. 이 사건으로 인해 하이브 주가, 이미지만 더 나빠진 상황에서 나중에 민희진이 풋옵션까지 행사하면 진짜 그 계획을 이룰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