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 fact

경영권 탈취 의혹 증거자료에 대한 해명은 하나도 없이 나는 머리가 나빠 그런거 생각도 못한다.(자기는 생각 못하지만 외부 조력자와의 카톡 증거물로 볼때 어떻게 진행해야할지 조언 받고 외부 투자 세력 끌여들였음.)

나는 돈 욕심 있는 사람이 아니다(ㅋㅋㅋ 이부분이 하이라이트였음..레이블 지분 20%나 주고 연봉도 5억이나 줬음)

인정한 부분은 하이브 플렛폼 덕에 자기 돈 하나도 없이 하이브 돈으로 직원 월급주고 뮤비찍고 안무, 해외진출 등등 수월하게 할 수 있었다..(자기는 리스크 진거 하나도 없다.) 그렇지만 뉴진스가 잘되었으니 다 자기 덕택이다..

bts 군대 보내고 비하. 상담한 무속인은 자기 예전부터 지인이다..욕은 했고 잘못되라고 고사를 지냈지만 예전부터 알던 지인이니 상관없다? 자기 행동은 생각 안하고 방시혁만 개저씨고 회사 임원들이 자기 찍어내려만 했다.

이런 개 논리가 무슨 걸크러쉬냐?? 하여간 범죄자당이 승리하고 저능 페미들이 판을 치는 국가에 살아가다 보니 논리도 없이 빼엑거리는 기자회견 보고 멋지다고 하는 사람들 많은 현상도 한편으로는 이해가 간다..

엔비디아 반도체 성공했다고 개발한 직원이 회사 안좋은 소문내어 회장 압박하고 해외 세력 끌어들여 지분 팔라고 압박하며 경영권 탈취하려 한 것과 다름 없다.. 지분 안팔면 ai칩의 성공은 오로지 내 덕택이니 내가 개발 참여한 반도체 Ip는 들고 나가겠다는 것과 다를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