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들에게 지금 중요한 사실은, 민대표도 말했듯 뉴진스의 정상활동에는 이견이 없고. 민대표가 말했듯 회사찬탈은 물론 계약상으로도 회사를 떠날수없다는 것. 감정적인 골은 눈앞의 현실과, 각자의 미래앞에 사그라들게 되있다. 주식회사로서 사과문, 회사정상화방안, 주가회복방안 등이 나올테지. 민대표 성격보니 기분파라 방의장과 함께 두손맞잡고 웃으며 기자회견하는 상상도 가능. 서로가 좋아서가 아니라 공통된 목표와 이익을 위해서라도. 민대표의 비판을 방의장이 무시할수없게되었으니 회사입장으론 더 발전할수있는 계기가 되었고, 잡음이든 노이즈든 뉴진스 등 홍보는 엄청 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