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기관은 불법 공매도 시스템 개선에 대하여 언제까지 말장난(쇼) 만 하고 있을런지 무척궁금합니다. 1. 전산화 시스템을 구축한다 해도 믿을 사람이 있겠습니까? 말이 아니라 실행이 필요하며, 2. 구축한 시스템이 진실로 누가 보아도 신뢰할 수 있는 개선이 되겠습니까? 형식이 아니라 알맹이 있는 구축이 필요합니다. 3. 결국 시간이 지나면, 다 알게 된다는 사실을 왜 그들은 모르고 있을까? 알면서도 지금까지 그래 왔기에 넘어갈 수 있겠지 하는 오만함의 발로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