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하는 2차전지 업체에게는 휘황찬란한 카페트 깔아주고 연일 호평가, 성장성듬 시부리면서 기존 2치전지 업체에게서 컨센서스 어쩌고 저쩌고 하며 깐다. 이중적 잣대 의견아니가? 이건 대놓고 사기 치는거와 별반 뭐가 다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