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이는 거래재개가 목적이 아니라 이화를 이용해 어디든 한자리 하려는게 이번 임시주총을 통해 드러날거다. 회사는 상장폐지 결정에 대해 이의신청서와 경영개선계획서를 제출 했고 전자공시를 통해 이를 알렸음. 거래재개를 위해 회사가 뭐했냐 떠드는 주주들은 제발 주식투자하면 그에 맞는 공부좀 해라. 어쨌든 거래재개를 위해서 반드시 이행되어야할게 크게 2개인데 1. 경영진 교체 : 정기주주총회때 사내,사외이사 교체는 이루었지만 감사후보자가 공직자 신분은 겸직이 되지 않는 법때문에 자진사임을 했고, 코스닥협회에서 후보추천을 받아 투명경영위원회를 통해 후보자 선정하여 이번 임시주총때 투표를 함. 주주연대는 본인들이 선임한 감사이외엔 반대하는거 같은데 참도 투명하겠다? 오히려 김영준이 돈 조금만 풀어도 이화에 자기 심복심는게 더 쉽겠는데? 김현이 영준이 사람 아니냐? 2. 순환출자 고리 제거 : 공시를 통해 공개매각하겠다고 한영회계법인 끼고 이미 진행중인데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주총열어 투표만 했다하면 무지성으로 반대 20%를 해버리는 연대가 버티고있는 회사를 누가사겠냐? 거래정지전 평균시총 2천억이니깐 이화 지분 25%를 떠갈라면 500억은 필요한대, 단돈 2천만원 투자한 누군가 400억에 해당하는 투표권도 가지고있으며 경영권을 좌지우지하려는데 누가 사냐고? 내가 볼땐 1번도 문제인데 결국 2번때문에 이화는 개선계획 이행하지 못하고 상장폐지 될거 같아, 주주연대도 1번으로 끝까지 물어뜯을꺼 같고 그냥 우리다 ㅈ된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