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전 lgd 리포트 내용에는 tv 성장을 외치고 더군다나 lcd 패널가 상승~ 위 내용은 전 증권사 애널들 전부 동일 함. 그런데 키움 김소원 세미콘 리포드 살펴보면 대형 매출변화가 2분기, 3분기, 4분기 거의 없다는거. 애야 너 그렇게 살지마라 대형 lcd, woled 물량 증가~ 성장 음 그리고 애플워치 이번 신제품 부터 패널 사양이 변경되지. 엘디가 세미콘이랑 애플 과제 수행했네 그래서 독점 공급이라고 왜 반영안해? 그리고 경쟁심화? 자극적인 단어 선택으로 주목받고 싶은 욕심이 있다면 리포트 정성들여 작성해라. 작년 엘디 땜시 3분기 물량까지 4분기로 이연되서 집중된거 이미 아는데 올해는 3분기 4분기 분배하고 경쟁심화? 그게 경쟁심화여? 과거 1분기 예상 리포트 조금만 살펴봐도 키움 정확도 떨어져 신뢰도 바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