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겜에 1억2천 들어가있고 지금당연히 -20%이상인데 내돈 내의지로 내 선택으로 투자한거라서 내려가도 그런가부다 하고 원하는 주가 올때까지 기다리고있는데 여기 허구헌날 징징거리는 주주들은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누가 칼들고 협박해서 투자한건가??? 속터지고 답답하니까 푸념,불만하는거야 당연히 이해하는데..이건 뭐 매일매일 투덜거리고 징징거리고있으니.. 아님 한 5억이상 들어가있어서그런가??? 주식은 여윳돈으로 하거나 중장기적으로 보고하는거아닌가?? 뭔 도박판도아니고 좀 오르면 가즈아가즈아 이러고있고 내려가면 온갖 비난에 징징징... 3년이상 물렸거나 평단5만이하면 징징거리는건 지인들이나 가족들한테하지 모두가보는곳에서 익명성믿고...참나ㅋ 글만보면 무슨 초딩들놀이터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