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원래 그렇다
힘들고 어려울때는 노력과 땀으로 성공하려고 하면서, 주변사람들로부터 인기도 많은법이다
솔직히, 민희진을 주술로 엮은건 진짜 오바중에 오바다
그리고, 거기까지는 그냥 욕하고 싸우는걸로 끝날수있지만, 어떻게 지분18%가진놈한테, 지분80%가진자가, 니가 회사지분 다 뺏으려고 했지라고 주장을 하냐~ 코메디냐?
게다가 기자회견 내용보니, 그 18%도, 주주계약 맺어서 민희진이 맘대로 행사도 못하게 한것같던데
이걸 모두 다 아는놈들이, 용산경찰서에 민희진이 회사를 강탈하려고했다고 고발을 한건 진짜 파렴치의 끝판왕 아니냐?
그동안 같이 일하면서 회사를 일궈낸 사람을 맘에안든다고, 어떻게 감옥에 보내려고 프레임을 짜냐?
이건 뭐... 거의 영화에서 악역중에 악역들이나 하는짓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