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회사 대표가 알짜 아이템 데려가려고 있나 ? 안했나 ? 이게 논지다. 법정에선 감정이 필요없다. 증거만 있으면 빼박이다. 하이브가 증거를 확보한 이상 쓸데없는 기자회견에 휘둘릴 필요가 없다. 여론은 증거 한방이면 바로 돌아선다... 민씨의 하소연은 충분히 들었다 이젠 소송의 시간이다. 프로젝트 1945의 정체는 뭔가요 ? 왜 그것이 당신 화일에 있나요 ? 회사자산인 노트북을 제출하지 못하는 이유는 뭔가요 ? 떳떳하다면 증거로 답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