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창출 가능한 필러 사업으로 매출증대, 개발비가 많은 mRNA는 자회사 레나임에서 그래야 흑자전환이 가능함 새 대표는 정말 경영자네, 장미빛 전망보다 현실적임 | 한국비엠아이(대주주 우구 44.7%)가 아이진의 21.5% 지배하는 대주주이면서 유의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관계기업이 됨 | 그리고 한국비엠아이 대주주인 우구회장은 아이진의 1.2% 보유(23년 12월 31일 기준) | 계속 매집중인가요~?? 보유비율 5% 넘어서 빠른 공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