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 일시성 비용 영업권 손상차손 470억 반영으로 90억 적자 SMP상한제 실시와 4월한달 DS파워 정기보수로 가동중단영업이익 급감 작년말도 2백억대 영업권 손상차손으로 40억대 적자 금년 1분기 영업이익은 SMP 상한제가 실시되었던 전년동기대비 30% 이상 순증된 140억 전후(주총서 밝힘) 작년도 천가 유가 테마로 급등했던 에너지 잡주들 추락하면서 동조 하락 이차전지 초전도체등 테마주 쏠림헌상과 대성홀 삼천리등 주가 조작 사건으로 철저히 소외 금년도는 2년간 공들인 전기차 판매사업 딜러사 선정이 거의 확실시되고(발표시 최소한 2연상 예상) 작년 글로벌 1위 서빙 로봇사 키논과 협업 자체 브랜드 메티스 출시 금년은 청소 물류 AI진출 10년간 나찌로봇과 협업 산업용로봇 공급증 세계 유수의 로봇사들이한국 진출 위해 대성산업과 협업 요청중 금년도에는 영업권 손상차손이 없고(주총서밝힘) 베트남 가스전 관련 충당금 132억 환입 신사업 추진위해 보유중인 임야 천만평(여의도 면적 10배) 중포천등 3백만평 매각 추진 매각시 매각익 수백억 예상 금년도 예상실적은 매출 1조 8천억 전후 영업이익 450억 당기순이익 350억 예상 PBR 0.23으로 레벨업 대상이며 자사주 17% 770만주 보유 무상증자 재원 8천억 대성합동지주 역합병 과정에서 발생한 기업 사상 유례가 없는자본구조 이상으로 배당이 불가하였으나 금년도 상법 개정안에 반영 배당 추진중 상반기중 PBR1(16천원) 돌파 가능 대성산업 오너 김영대 회장은 중국 일대일로 사업 한국측 회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