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펑 우는 꿈 꿨다. 부모님한테 말걸어도 말도 안통하고, 죽어서 서럽게 울다가 새벽에 깨서 불켜고 잠도 안오더라! 무슨 꿈이 내가 죽어서 내 묘지 앞에서 우는 꿈이 다 있냐..기분 꿀꿀하더라... 오늘 조심해야지 죽을지 모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