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베끼기 이슈보다 더 충격적인 이슈들이 많았다.미안하다 하이브 늬들이 역겹다
퍼온글 아래 요약
1. 르세라핌 데뷔 전에 뉴진스 홍보하지말라고 압박 넣음
2. 같은 회사 내에서 서로 배끼면, 제 살 깍아먹고 전체 시 장을 망친다고 위에 건의함 (내부고발)
3. 민희진은 멤버 간 인기서열, 앨범 수백장 중복 구매 등 팬 지갑 털어먹기 유발하는 팬사인회, 포토카드 안하고 시 장을 건전하게 바꾸려고 함
4. (하이브에서는 악습 반복하며 매출을 뽑아 먹으려고 간 섭하니)
경영의 독립성을 어떻게 지켜야할까 고민했던 대 화나 메모를 마치 경영권 탈취, 모의했다는 식으로 몰아감.
결론 : 민희진이 너무 정직하게 팬을 돈으로 안보고 건전하 게 세일즈하고 입바른 소리하고,
뉴진스 인기가 방시혁이 지가 만든 르세라핌 아일릿하고 상대도 안되는 레벨이니 이제 써먹을만큼 써먹었다고,
토사구팽 하는 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