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간첩활동 : 북괴의 핵무장을 옹호하고 비핵화한다고 속이고 북괴가 탄도미사일을 발사할 때마다 유엔 제재를 피하게 만들어주려고 발사체라고 호도하였다. 유에스비로 국가기밀을 김정은에게 도보다리에서 직접 전달했고 한강하류의 정보를 북한 군에 넘겼다. 북괴군이 쳐들어올 때 남침이 용이하도록 경계초소를 없앴고 대전차 장애물, 지뢰지대를 완전히 제거해버렸다. 북괴가 남침로가 부족할까 염려되어 새로 남침시 사용 가능하게 도로를 개설까지 했다. 전방지대의 중무장한 기갑부대를 해체해버리고 전방 사단 숫자를 획기적으로 해체해버렸다. 국정원이 간첩을 못잡게 하는 것도 부족해서 간첩 박지원을 국정원장으로 임명하고 간첩 신영복체로 국정원 원훈을 돌비에 세워 국정원 앞에 비치했다. 청와대의 폰트조차 신영복체로 바꾸고애국가 전곡에 북괴의 애국가를 넣어서 연주케하는 만행도 부족해서 경복궁등 안내원의 복장을 북한의 옷으로 만들어입혔다. 전국을 감시체제로 만들기 위해서 지방 자치회를 만들어서 주민을 감시하려고 시도했다. 2. 부정선거로 국정농단을 지속했다. 무려 문재인 치하의 모든 선거 그리고 윤석열 대선과 이번 총선까지 최소 9번의 선거를 조작해서 국정을 농단하고 있다. 노태악도 바로 문재인이 임기말에 심은 놈으로 이번 총선 조작했다. 3. 기독교 교회 예배를 코로나 명목으로 탄압해서 예배를 금하고 유튜브로 유도해 1만교회를 문닫고 망하게 했다. 4. 국고를 털어서 400조가 넘는 국가부채를 추가해서 국가 경쟁력을 약화시켰다. 5. 한일관계를 파탄에 이르게 한 주범이다. 6. 한미군사훈련을 금지해서 한미동맹을 와해시키려고 시도했다. 7. 육사까지도 장악해서 공산주의자 홍범도상을 교내에 설치케 했고 역사교육을 북한이 주장하는대로 실시했다. 몇가지만 대충 적어도 어마어마한 매국노 짓만 골라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