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서는 당연한 것이겠죠. 적자는 맞지만 투자금은 상정 하지는 않았군요. 코로나 치료제는 아예 빼버렸군요. 그리고 마지막 문장은 틀린 듯 합니다. 환자가 폭증하고 응급한 상황인데 임상승인을 올해 안으로 목표로 하는 것은 문맥상 맞지 않습니다. 언제나 변곡점때마다 부정적인 기사가 항상 올라왔고 그것을 제일 먼저 알려오는 포지션은 안티들 이었죠. 찌라시로 주가를 올릴수도 없지만 안티들의 뻐꾸기 소리로 주가가 떨어지지도 않아요. 지금은 힘빼고 차분히 기다리는 기간 일것 입니다. 제프티는 가만히 쉬고 있지 않습니다. 때가 되면 무대위로 등장 합니다. 제프티 신봉자는 변함없이 탄생하는 그날까지 계속 이어 갑니다. 오늘도 어제처럼 내일도 오늘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