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사랑했으면 애들가지고 언플로 이용해 먹지 않음 다 자기 살려고 그러는거임 민희진이 애들 생각하는 제2의 엄마였음 애들 인생 이렇게 힘들게 만들지 않음 오히려 좋게 풀려고 노력했어야지 솔로몬의 일화처럼 진짜 애 엄마는 아기를 죽이는 것보다 거짓말하는 엄마한테 보냈듯 애들 앞날을 위해서 보내주고 멋있게 이별해야함 유모차 부대도 아니고 애들 인질삼아사 자기 뽀록난거 가릴려는게 너무 눈에 훤하다 진짜 반성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