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받고 하는거니 쓰긴 써야하고 그런데 이건 아닌거 같고. 뭐 돈만 받으면 되니 복붙하겠지만... 전략적으로 공들인게 나중에 나와야 맞는거 아님? 메인요리 나오기전에 에피타이저가 먼저 나오는게 맞는거 아님? 당연히 이미지가 많이 소모된 르세라핌이 먼저 나온 후에 뉴진스가 나오는게 맞지 않냐고? 누가보더라도 르세라핌 보단 뉴진스가 하이브 걸그룹의 메인디쉬 아님? 그룹내에서 당연히 홍보를 차례대로 돌리는게 맞지 않음? 다른 기획사는 가수들 한날에 다 컴백이나 데뷔시킴? 그리고 홍보자원 뉴진스에게 더 밀어줬지 르세라핌은 특별히 해준게 있나? 당연히 겹치지 않게 조율하는건데 그걸 막은걸로 표현함. 막은게 아니라 전략적으로 르세라핌 먼저 나오고 뉴진스 나오자고 한거겠지. 이런거 가지고 여론전 하는거 보니 참 하이브도 어이가 없을거 같긴 하다. 김채원 사쿠라 뽑은지도 몰랐대.ㅋ 니논리대로라면 쏘스뮤직일은 니가 몰라야 정상아님? 독립성 운운하면서.ㅋㅋ 그리고 대표가 자회사에게 일일이 다 보고 해야함? 얜 생각이 다 자기 중심이라니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