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내용대로 만약 민비에 대한 노예계약을 시도한게 맞다면,, 남자들중엔 사랑표현엔 서툴고 하지만 옆에 두고픈걸 저런 어슬픈 방식으로 하기도함.. 남자들 어릴때 그러자나.. 맘에 있으면 오히려 한그런척 더 괴롭히는거... 머 시황제가 민비에게 그렇다는건 아니구 보통 그런모양새가 많다는거임...ㅎㅎ 여초사이트 쩌리들과 달리 민비야 말로 골드미스자나,,,외모,재력,능력, 솔직함,,, 맞추긴 힘들어도 맞춰지면 내뒤를 맡길수있는 동반자 타입인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