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긴 인터뷰의 결과는 민의 패배로 보인다. 대중의 인기를 얻었을순있어도 대표로서의 자질은 꽝인걸로 드녀났다. 기사들도 하나같이 쌍욕에 집중하고 있다. 이젠 진실의 방으로 갈 시간이다. 1945프로젝트는 뭔가 ? 길고긴 장광설에도 펙트는 없었다 농담이라고 ? 프로젝트란 문건까지 작성해놓고 농담 ? 하이브와 주주들이 집중하는 안건은 단 하나다. 프로젝트 1945.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날까 ? 민씨 이젠 진실의 방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