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하주사제는 과학적으로 매력적이지 않을 수 있지만, 상업적으로 의미가 있을 수 있는데, 이것을 슬램덩크로 보느냐? 내년 피하제형 출시에 시장 침투가 빠를지, 느릴지?
어떤면에서는 매력적이라고 생각. ‘25년초까지 데이터 공유할 생각.
접근성을 높일 것. 초기 암환자, 단일 요법 받는 환자, 경구 약물과 병용 요법 환자에 쉽게 접근할 수 있음. 출시할 때 빠른 침투를 위한 고려사항으로 적정 가격 책정임. ‘28년까지 키트루다로 단독 요법 받는 환자, 경구와 병용 요법 사용 환자, 키트루다의 일부 보조(adjuvant) 및 신규 보조 영역이 초기 단계로 이동하고 있는데 이는 환자 인구의 약 50%를 차지함.
(▲기존 머크가 SC 제형 대체율을 50%라고 언급한 것에 대한 세부 내용)
또한, 잠재적으로 전이 환자 등도 IV에 비해 피하 제형의 경우 의자에 앉아 있는 시간이 적고, 비용도 낮아 접근성 높이고 치료도 향상 시킬 수 있다고 생각.
- 환자들이 피하주사 자가 투여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용할 것. 그러나, 더 많은 혁신이 요구될 것이며 자동주사기 매우 중요할 것. 관련하여 연구 진행 중. 향후 자동 주사기가 중요할 것이라는 사실에 전적으로 동의.
(▲할로자임의 자동주사기를 두고 하는 애기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