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본 사람이면 이건 그냥 꺼리도 안되는데 하나라도 손해보고 싶지않은 직장인들은 자기가 끼치는 손해는 생각할 머리가없는 경우가 많음 그래서 주변사람들이 싫어하는 경우가 많은데 직장생활도 사회생활이라 그 앞에선 티를 안내서 본인을 싫어하는 사람이 없는줄 착각하고 더욱더 안하무인이 됨 이건 민희진이나 방시혁이나 똑같은건데 문제는 100원이던 10원이던 방시혁돈받고 민희진이 그밑으로 들어가 직장생활을 했다는거 아님? 남에 돈 받고 회사다녔음 아무리 회사가 ㅈ같아도 걍다니지 저렇게 난장피우진않음 난장을 피우려다가도 내가 난장피움 내주변사람들한테 피해갈까봐 참게되지 지금 민희진이 문제제기하는건 일반회사에서도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는 문제고 회사의 속성임 능력도 없는데 옆에 부서를 밀어주네 라인 잘타서 고속승진했네 그래서 참다참다 못봐주겠으면 나와서 능력껏 자기사업하는거고, 수백억 수천억이 걸려서 자기 욕심 챙기는 사람일 뿐이지 민희진이 투사라서 뉴진스를 사랑해서 저러는게 아님 민희진이 아무리 잘난 여자라도 하이브 등에 안업었음 성공이 몇년은 뒤로 미뤄지는건 팩트지 그리고 내가 알기론 남돌이 여돌 대비 수익에서 몇배는 차이 나는데 뉴진스가 몇년더 지나서 블랙핑크급 되는거아님 BTS한테 당장비비지도 못하는것도 팩트고 걍 저사건터지자마자 빠진 주가 만큼 딱 그만큼이 어도어 가치고 그중 18프로가 민희진 몫이고 그거보다 더욕심 부려서 자기가 자기 발목잡고 나락가는 중이고 걍 딱 그정도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