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케이 - 앞으로 주가는

미국 증시를 보면
금융장세에서
이제 실적장세로 넘어가고 있다

미국 종목들도
철저하게 실적에 반응하고 있고
반도체 분야가 가장핫하다

테슬라,애플,엔비디아를
비교만 해도
실적에 움직임을 바로 알수 있다

국내증시도 가장핫할수 있는
업종이 반도체로 그중에서도

국제 경쟁력을 갖추어
메이저 반도체 업체에서 제품을
쓸수밖에 없어

향후 실적이 고공성장할수 있는데다
타 관련 종목에 비해
실적대비 저평가인 종목

이를 바탕으로 외국인이
이미 선점한 종목으로

위로는 매물벽이 없어
상승에 장애물이 없는 종목을

잘 골라 조정시마다 물량을 늘려
놓으면 올 하반기에서
내년 상반기 까지 주가는
Up grade 되어 있을것이다

엔비디아 관련주는 실적대비
적어도 몇배씩
너무올라 있어 접근이 부담스럽고
삼성이나 하이닉스는 좋긴하지만
너무 무겁다

실적없이 몇배씩 오른종목과
실적대비 저평가 종목은
시간이 좀 흐르면
옥석이 가려질수 밖에 없다

피에스케이 월봉을 보면
들린쌍바닥 완성형으로 오르려면
멀었다 본다
예전에 올렸던 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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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ja****2024.02.24. 11:50조회수 1,564
수정삭제

현 자리를 긴 안목으로
월봉을 보면

의미있는 자리로 보인다
역헤드앤숄더 패턴으로
21년 9월 1차 얕은하락에
22년 9월 2차 깊은하락
23년 10월 3차 얕은 하락에이어
현자리는 역헤드앤숄더
완성자리로 보여지는데
1차하락 직전인 21년 6월주가에
와있다

이런 패턴은 앞으로 N자형
흐름을 예고하는것으로 한차례
상승후 얕은 조정을 거쳐
본격상승으로 이어진다는 것이
통설이다

이것을
짧은구간으로 보면
들린쌍바닥 일명 짝궁뎅이가
출현한구간으로
5개월 이평선 전저점인
22년 12월 16000원 이후
23년 12월 19200원
바닥을 찍고(5개월선이 20개월선
에서반등)현자리에
와있는데 들린쌍바닥 완성을
만들어 놓았는데
삼각수렴자리 이기도하다

통상 들린쌍바닥이 나오면
전고점을 뚫는 강한 상승을
예고한다

그렇다면 이넘은 언제부터
움직이려는 것일까

가장 깊은 하락이 나왔던 2차
22년 12월말 기준으로 현재까지
외국인이 320만주를 쓸어 담았고
이 물량은 개인과 기관이
절반씩 매도한 물량이다

키는 외인손에 달렸다보는데
위에 언급한 내용으로 볼때
상승요인은 모두 갖추어 놓았다

과연 무슨 내용으로 스타트할까
오랜기간에 걸쳐 외인이 쓸어담은
이유는 알수가 없지만
무슨 뭔가가 있지 않고서야
1년동안 10%에서 22%까지
늘려 놓았을까???

그저 이유가 나올때까지
기다릴 뿐이다

위내용은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
투자는 신중하게 본인이 판단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