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있는 기자 있었음.. 지금 뭐하는 겁니까 했을텐데... 문재인이가 여자인권을 워낙 올려놔서 그냥 조용히 퇴장들 하시던데.... 나도 회사 생활할때 생각해보면 욕먹는 직원들은 분명 이유가 다들 있었다... 묵묵히 자기일 잘하고 회사 위해서 일해주면 나이 어린 사람한텐도 존대말 해주더라... 기자회견 보니... 딱 느낀건.. 1. 많이 억울한 부분이 있었구나 2. 저렇게 회사치부를 열어도 되나 사생활대화까지 공개해도 되나 3. 방시혁씨 많이 힘들었겠구나 4. 방시혁씨한테 공개적으로 욕을 하는 사람도 있구나... 돈있으면 눈에 보이는것이 없나보다.. 나도 돈있고 싶다.. 등등등 오늘 주가가 말해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