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 - 아래 결과 가지고 길 가는 누구나 잡고 물어보자 허가냐 불허냐

절대 절명의 기로 ㅡ이번 재심건, 식약처는 반려 못 한다. 과학적 데이터를 근거로 주주들 폭동 일어 난다 네이처셀 라정찬 거짓 데이터
넣었다면 감방가기 전에 주주들에게 목숨 부지하기 힘들다

어느게 진실일까 투자는 각자 알아서 해라

대에박~6개월보다 3년차가 좋은데 약심위는 몰랐다.~대박~

2024.04.04. 09:13조회수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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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가 당황했을 겁니다.
지난번 신청 자료는 6개월 후 56.67에서 34.55로 개선되어 39%의 관절 기능이 개선 되었어요.

이번 재신청 자료는 3년차에도 기능이 56.67에서 30.60으로 46%의 개선이 되었네요.

대조약 대비 임상적 유의성이 39%에서 46%로 대폭 증가했어요.
그것도 6개월이 아닌 3년차에서 말이예요.
그것도 단 한번의 1회 주사로 말이예요.

거기다 지난주에 두 가지 재료가 나왔어요.
하나는 실비와 일반보험 적용되는 것이예요.
하나는 중증에서 일반인으로 대상을 늘렸어요.
정부의 확고한 의지가 나왔어요.

이제 흔드는 이유를 알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