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경량화와 원가 절감 때문에 금속재료를 플라스틱재료로 대체하는 과정에서 자동차 부품에 신재료를 적용할려면 자동차 제조사는 그부품에 대한 Requirements(요구사항)과 SPEC.들을 제시해주고 재료업체들에게 그것에 meet할 시편을 요구함 자동차제조사는 test하는 과정에서 개별재료업체와의 많은 미팅을 하게 되는데 그과정속에서 업체별 실력차이를 알 수 있음 금속재료를 플라스틱재료로 대체하는 과정에서는 국내외 플라스틱 소재업체들이 많아서 경쟁이 치열하지만, 황화리튬을 제조하는 업체는 국내외 통털어도 몇개 밖에 안되고 그 시편도 대부분이 시험생산수준이고 레이크만 양산시편을 제공하고 있는데... 1) 배터리 제조사나 자동차 제조사의 입장에서는 믿을 구석이 시험생산수준의 업체를 믿을까요?...양산시편을 제공한 업체를 믿을까요? (엄청보수적인 자동차제조사가) (과연 삼성SDI나 토요타가 27년에 전고체차량을 양산하겠다고 했을때는 무엇을 믿고? ....27년에 전고체차량을 양산하겠다는 것은 황화리튬에 대해 경제적으로 양산을 할 수 있다는 확신(90%이상)이 있기 때문이라고 봄...몇일전에 닛산과 폭스바겐은 28년에 양산뉴스..) 2) 아주 중요한 주총때 사장님의 말씀...고객사들과 미팅을 해보면은 우리(레이크)를 따라올 업체가 없다고....(이 말씀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아시는분들이 많았으면...)그리고 레테의 부지에 공장증설을 준비 해두었다는것도...그리고 또 MXX무시해도 좋고, 중요한 것이 하반기에... 줏가야 오르락 내리락 하지만....레이크의 줏가는 급등할 때 순식간에 오르기에 따라 잡을수가 없어서 저는 기회 줄때마다 소량씩 모아가고 있음 (이미 몰빵했기에) 이는 저의 개인적인판단입니다 투자에 참고만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