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는 무명시절만 5년이였고 그것도 bts멤버들이 안포기하고 죽을똥 살똥 콘서트 집중하며 만들어낸 성과고 방돼지는 방송하나 못잡고 그냥 열심히해라 끝 그런데 민희진은 데뷔시키자마자 음원차트 석권하고 뮤직비디오 화제 2년만에 명품엠버서더 따오고 그러니 방돼지입장선 불안했겠지 일을 너무 잘해서 지 입김이 줄어들까봐 그러니 되도 않는 경영권 찬탈이라는 말까지 하는거고 엄한 정치질로 일잘하는 직원 뒤에서 욕하고 꼽주고 나가게 만들고 하는거지 이게 100%라고 봄 민희진이 뉴진스를 데뷔시키자마자 전적으로 대성공 시키면서 방시혁은 몸통은 큰데 마음은 콩알만해서 그냥 민희진이 질투나고 싫었던거임 참고로 나 예전에 방학때 알바하던 중소기업회사가 그랬었음 일감따오는 직원한명이 회사내에서 유명해지자 대표가 그 직원 뒤에서 욕을 존나함 근데 또 앞에서 아무말 못함 그런데 또 그 일잘하는 직원은 딴맘 안먹고 일만 열심히함 일하는게 재밌다고 결국 그대표는 잘난 직원들이 싫었던거 자기 무시할까봐 결국 대표혼자 사내 정치만들고 잘하는 직원 나가게 만들고 지 입맛에만 맞는직원 끼고 돌면서 혼자 깝치다가 그러고 개업5년차에 망해서 사무실 뺌 참고로 그 대표도 돈은 많았음 어쩌다 운좋아서 계약건 하나 터져서 방듀에지랑 똑같은 상황인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