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회장은 어차피 상폐될 회사 인수한 죄밖에 없는거 같은데? ㅋㅋ 회장입장에선 좀 그럴거 같네 다 쓰러져가는 회사 싸게 매입해서 좀 키워서 사업확장좀 해보려고 인수했는데, 돈 좀 덜 들여서 해결해보려하니, 소액 주주들은 뭉쳐서 돈 더 내놓으라 하고 ㅎㅎ 나도 첨엔 회장 왜 그러나 했고, 액트도 가입되어 있지만 요즘 분위기는 너무 몰아가는거 같아서 짠한 생각이 들 정도 이제는 그냥 회장이 계획서 내어주기만해도 감사할 지경ㅋㅋ 물에서 건져내놓으니 보따리 내놓으라고 하는거 같음 파멥신 회사 대주주가 기본적으로 해줘야 할건 해주는게 맞지만, 사비 내놓으라고 강짜부리는건 좀 기분나쁠거 같음 지금 이 상황을 만든건 유진산 대표고, 지금 대표는 수습할려고 들어온 사람인데, 좋게좋게 윈윈한 방향으로 가야하는거 같은데 지금은 너죽고 나죽자 같은 분위기 같아서 좀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