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잡아 먹으려 하는 도둑 호랑이를 고액 연봉주도 주고
대표까지 주고 키운 하이브?
민씨가 스톡옵션의 욕심이 발동해서 계약을 변경 하려고 하자, 하이브가 민씨 뜻대로 않들어 주니까,
민씨가 하이브를 직원들과 씹으면서 작살을 내는 것 같네~
민씨가 뉴진스와 어도어를
빼앗기 위한 상세한 계획을 세운 것이. 하이브에게 들킨 것이라쟎아~
이게 민희진의 경영권 탈취 기획이 아니고 뭔가?
삼오펀드 유입. 해외 자금을 끌어들이기 위한 민씨가 자신의 이득을 위해서, 하이브를 망하게 하려던 것이 아닐까?
그렇게 사랑하는 뉴진스가
명성이 뜰것 같은 중요한 시점에서, 민희진은 오직 자신의 이득을 위해 뉴진스와 하이브의 식구들을 거론 하면서,
명예를 작살을 내는 기자회견을 하는것을 보았네~
하이브의 핵심 주인들에게
개념없는 천박한 쌍욕하는 것을 들었다.
이는 하이브의 명예는 실추시키고, 자산이 박살났다.
박.방의 명예훼손...
하이브의 재산권 강탈 시도하기 위한 민씨의 계획이 들통 난 것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