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 민희진은

이사건을 터트리는걸 넘 치밀하게 준비해왔다 야간이 오기전까지 이게시판믄
민희진의 알바에의해 점령당하고 주주들의
글은 보거나 쓸수 없을정도였다 내가
글 올리면 순식간에 댓글 수십개가 나와
내글이 밀려나간다
주식 20년만에 첨 격는다
다른 레이블이 뉴진스를 모방했다하나
비슷한거 몇개있어 의심은 할수있다
돈 문제도 민희진은 풋옵션 18%는 내년에
행사시 수천억이 될수도 있다
카톡도 복사해서 대비한거 보면
사전준비가 치밀했던건 사실이다

그녀가 간과했고 최대의 실수는
하이브의 기습감사에 그동안 치밀하게 준비했던
여러증거들을 뺏긴 것이다

회견장에서 이수만과의 갈등 등 모조리
까발려서 향후 어떤 기획사도 민희진을
등용하지 않는다 이 여자는 홀로서기만
가능하다
더구나 베껐다고 같은 레이블걸그룹을!씹어서 상처내고 하이브에 엄청난 타격주고
더 실수한건 뉴진스를 바라보는 국민의 눈에 상처를 준것이다 뉴진스가 임희진을 따라갈지 아직 모르지만 따라간다하더라도
자금력 없이 홀로 큰다는것 어렵다
임희진의 행위는 하이브 임희진자신 뉴진스 주가폭락으로 하이브의 주주 모두를
구렁텅이에 빠트린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