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든 르세라핌이든 세븐틴이든 다 하이브 레이블이고 황금알 낳는 거위들인데 뭔 차별이 어쩌고 이러고있냐.. 어차피 최종 결정권자는 방시혁이고 돈에 눈이 먼게 모든 상장회사들 기본 스탠스 아닌가?? 뭐가 되었든 당시에 돈 버는 방향으로 결정을 내렸겠지 당시 최선이 아니라고 해도 그건 지나봐야 아는거고 결과는 릇이나 ?이나 다 성공함 핵심은 민희진의 경영권 탈취 개수작인데 우리 새키들 차별받았다 이런 물타기로 대중호소 통함 선거판에나 통하는줄 알았더니 역시 대중은 중2 수준의 지능을 가졌으니 너무 높게봐서는 안된다는 말이 이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