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직업군 어디나 민희진 같은일이
빈번하다.
연애인을 예를들면
유재석,강호동,김구라,이경구
누구 라인이라고 방송에서 자랑한다.
직장에도 라인을 잘타야 한다는 속설이
있다.
얼마전 KT&G 연구원이 전자담배개발
하고 짤리고.. 훗날 똑같이 만들어서
몇십조 벌고..개발자가 소송으로2조3천억 청구한 사건..
개발품,아이디어..상사가 자기가 한것처럼 이득보는게 우리사회는 허다하다.
직장인들의 뿌리깊은 우월주의자들에게
불법도 머리 조아리는 국민성 자체가
문제임..
바른말,올바른정신,성실,최선을 다하는자들이 웃는세상이 되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