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로 부터 받는 고액 연봉자인 민씨가, 하이브랑 계약했던 스톡옵션의 주식을, 민희진의 이득을 위한 계약을 변경하려고 하던 것이, 의도대로 잘 되지 않자, 뉴진스가 스타트 무대 예약 등, 돈이 될것 같으니까 뉴진스 멤버들과 부모들에게 선동 해서 하이브에서 나가려고 하는 선동? 뉴진스를 엄마의 맘이라면서 뉴진스가 박사나든 말든 민씨의 이득을 위해서. 민희진 절친인 직원과 장당한 것을 하이브가 적발한 것 아닌가? 그래서 하이브의 경영권을 탈취시도 했다고 하는 것이고 민희진씨를 조치 하려고 움직이자 민희진은 기자회견을 세시간 가량 씨부렸던건데, 하이브의 CEO와 설립자 방식혁에게 C~B~놈. 양아치. Dog 색끼. OOO들. 하이코패스라고 욕 하는데 마이크 잡고서 전세계에 중계되는 유튜브에 눈물 코스프레 하면서, 말도 안되는 내로남불식의 하소연을 하던데 너무 기가 막혔다. 근 6년 정도 근속하면서 하이브에게 감사 해야 하는 은인들이 아닌가? 뉴진스가 뜰것 같으니까, 민씨가 돈에 욕심이나서 멤버들의 앞길을 볼모로 삼고 자신의 이득을 취하려 하는 기자 회견이 이닌가 싶네요. 하이브의 재산인 뉴진스를 어떻게 자신의 계약조건을 변경 하려고 이러는지? 이해가 않됩니다. 아무리 회사에 서운해도 천박한 쌍욕을 하고 성질과 감정조절을 못하고 횡설 수설 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민씨는 소녀시대와 방탄의 컨셉과 창작 품을 카피한것 아닌가요? 자신은 타인의 지적 재산을 강탈하여 자신의 작품인것 처럼 사용 하여 사기로 빼앗긴 자의 피눈물에 대해서 민희진씨는 실오라기 같은 양심이 있다면 솔직한 대답을 해야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