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마켓 주인이 종업원에게 분점을 차려주고 온갖지원과 투자를 아끼지 않고 종업원에게 분점을 맡겼는데.... 분점이 잘나가자. 분점의 이익금으로 주인 몰래 슈퍼마켓 분점을 먹으려고 하는 상황인데. 이게 상도에 맞아????? 피프티때와 지금 뭐가 다름??? 항상 기준이 동일하지 않고 매번 감정에 휘둘리는게 대한민국 사람들임... 그깟 눈물 흘렸다고 맘 흔들리는것임?? 역시 대한민국은 피코질이 최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