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성공도 의아했음 초창기 국내에서 실패한것처럼 보였던 그룹이었고 컨셉도 그저그랬음. 뭐 진짜 별거없었음 오징어게임마냥 졸라게 재밌진 않았는데 서구권에서 이상하리만치 성공하면서 월클되면서 급이 ㅈㄴ 높아짐 처음부터 서구권을 노리고 나온것도 아니었고 국내에서 참패했던 그룹이란건 그만큼 감각이 좋지 않다는건데 어떻게 얻어걸린게 아닐까란 생각은 했음 그에 반해 민희진은 국내나 아시아에선 그 예민한 성격으로 미묘한 니즈 파악해서 턱밑에 갖다댐 둘이 실력차가 많이남 고니가 말했지 늑대가 어떻게 개 밑에서 일하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