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와 관계가 깊은것은 사적인 문제이고, 회사 운영은 공적인 문제 입니다. 금일 발언은 지금 상황 해결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발언이네요 또한,주식회사의 자회사 대표라면 언행 또한 조심 해주셔야 하는게 맞죠.“OOO” 같은 단어를 저런 자리에서 사용하시면 갈등이 더욱 심화되어 보이고, 결국은 회사에 악재입니다. 방시혁 의장도 민희진 대표도 공적인 판단을 하시길. 주주,직원,아티스트를 위해서. PS. 아무리 뉴진스라는 그룹이 뛰어나더라도, 지금 시장에서 하이브가 가진 권위와 유통력, 마케팅, 확장성 등 없이는..단기간 성장이 어렵죠.. 어도어의 능력만으로 방송 3사 케이블채널에 단독데뷔 무대를 세워줄까요..? 각종 오피셜 sns 채널에 대한 관리는 누가 해주고, 일본 진출 미국 진출은 어떻게 해내구요..이 모든게 하이브 아메리카,하이브 재팬 법인이 사전에 세워져서 가능한건데.뉴진스는 어디까지나 하이브와의 합작물이지 민희진 대표 개인의 작품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