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사에 게재된대로 제네스코가 기술성 평가에서 AA 등급을 획득함에 따라 예비심사 청구를 진행예정이고 상장을 위한 수순을 밟고 있다고 보도 되었습니다. 이에대한 주주연대 생각을 올려 드립니다. 1. 상장을 서둘러 금년내에 진행하는것에 대해선 반대 입장 입니다. 2. 현재 FDA의 우선심사 지정에 따른 FDA 예상 승인일, 글로벌 매출시기등이 빠른시일내에 진행될 것으로 보이며 이에따른 오스코텍의 가치는 점점 커질수 밖에 없습니다. 좀 더 회사의 가치와 시총등이 커 졌을때 상장 하는것이 회사로 유입될 수익면에서 크기 때문 입니다. 3. 예를들어 현재 오스코텍의 시총이 약 1조2천억 입니다. 지금 분위기로 향후 일정들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1년후에는 시총을 2조도 예상할수 있습니다. 물론 그 이상도 가능합니다. 이 경우 제네스코의 시총을 오스코텍의 50%만 잡아도 1조 입니다. 이때 구주매각을 보유 주식의 20% 정도 한다면 약 2천억 정도의 자금이 오스코텍 으로 유입 됩니다. 현재 오스코텍의 유상증자에 따른 잔여자금, 구주매각에 따른 2천억 정도의 자금이 추가 유입된다면 배당을 할수도 있을 정도가 되리라 생각 합니다. 4. 2024.3.27 주총에서 김 정 근 대표님께서 제네스코의 상장은 물적 분할도 인적 분할도 아니다 라고 하셨고 제네스코는 애초에 독립적인 설립회사이고 오스코텍이 많은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제네스코의 상장은 오스코텍 입장에서도 상당한 호재라고 생각 됩니다. 단지 위에 말씀 드린대로 상장의 시기는 그 가치가 충분히 무르익었을때 하는게 맞다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