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400만원 손실중임. 이번 사건으로 피해본건데.. 처음에는 민씨가 조용히 나가길 누구보다 바랬음.. 근데 오늘 기자회견 듣고 생각이 바뀜 민씨 호소력때문에 그냥 방씨가 도게자하고 민씨가 하이브 의장하는게 주가 상승에 도움된다고 느낌 왜냐하면 민씨한테 진심이 느껴지기 때문임. 만약 연기였다면, 민씨는 오스카 나가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