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의 정신은 개인보다 나라의 부흥에 이바지 하고, 안정적인 운영에 기인한다. 대한민국의 2찍은 나라걱정보다 세금을 적게 내는 것을 최우선으로 한다. 세금 더 내면 마치 나라가 망한다고 생각하는 돼지 아이큐 수준이다. 법인세감면과 공기업 민영화로 인해 앞으로 내야할 직,간접세는 중산층부터 무너지게 하는 근본이 된다. 서민과 중산층의 경제회복은 산업의 동력이 되어 고스란히 주식의 상승 모멘텀을 만드는 것인데, 국가경제의 규모보다 세금만 적게 내게하면 최고의 정치집단이라 생각한다. 이러한 사상이, 민주주의의 탈을 쓴 독재정치의 초석임을 전혀모르고 있다. 일선, 초등학교의 입학생 수만 보더라도 20대의 출산률이 무너진 상태이다. 주식으로 5억원 수익내어 금투세를 안낸다고 해보자. 종합소득세는 몇%낼까? 금투세 만큼은 아니지만, 세금폭탄으로 부메랑되어온다. 그보다, 여기 주식방 2찍들은 5억 수익낼걸로 착각한다는 점에서, 이미 돼지아이큐보다 낮은 지능의 소유자이다. 느그들이 떠나면 오른다. 미장으로 가라, 금투세 안내고 행복해질 수 있다. 다가오는 물가지수의 상승은 법인세감면과 민영화에 의한 서민 죽이기의 첫걸음일 것이다. 이는 전형적으로 모순된 북쪽 성향인데, 아몰랑 보수라고 우기는거 보면, 고등학교때 뭘 배웠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