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 못한다고 믿음이 간다. 자회사 대표라는사람이 공적인 기자회견에서 자기 감정절제도 제대로 못하는 사람이 무슨성공하겠나. 민희진 그릇은 딱 거기까지. 평범한일반인보다도 감정절제를 더 못하는 사람같아보였음. 오히려 기자회견이 민희진의 작은 그릇만 보여줬음.